날개돋이를 해서 승급을 한다면 최선이나 실패할 경우를 생각 한다면 대화 가능 횟수를 6번은 확보 해두는게 좋습니다.
매일 갱신되는 대화횟수건 속삭이는 이슬 하나 혹은 두개를 저장해서 대화횟수 6번을 저장하세요
시무룩한 상태에서는 절대로 요정 의뢰를 통해서 반짝임을 올려서는 안됩니다.
시무룩 상태에서 요정의뢰를 수행하면 반짝임+250, 은화 이것만 받습니다 성향치는 받지 못한채로 말입니다.
그나마
시무룩 상태이지만 대화를 한다면 반짝임+170, 은화, 성향치+1 요렇게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절대 시무룩 상태에서는 요정의뢰를 하지 마시고 대화로만 반짝임 1000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날개돋이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날개돋이 전 이슬이 2개준비 ㅡ자정 통과ㅡ갱신된 대화 or 요정의뢰로 반짝임 1000달성ㅡ실패
ㅡ남은갱신대화+이슬로 대화 6회진행(170X6=1020반짝임, 성향치+6, 은화)ㅡ날개돋이 실시(양배추탈출)
ㅡ남은 갱신대화,요정의뢰,이슬이 사용
이런 루트를 권장합니다.
에효~저도 시행착오로 알아 냈습니다.
저와 같이 시무룩 상태에서 요정의뢰를 하는 실수로 회당 성향치2를 손실하는 잘못을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