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정(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 vs 흑정령 궁극기 피해량)

무 조 건 모험가에게 주는 피해량



2. 기억각인 세팅

추천 :
<최우선 순위> - 무기, 보조무기, 투구, 장갑 4부위 중 3부위는 적 모험가가 받는 피해량 증가. 나머지 1부위는 화상피해 셋팅
(이 게임은 메인컨텐츠가 쟁, 공성거점전, 태양의전장, 악몽, 검은태양, 아투마흐 등 PVP 컨텐츠입니다. 아무리 내가 초식유저라 하더라도, 게임을 길게 즐기고 또 좋은 보상을 위해서는 PVP가 강제필수가 되어버립니다. PVE컨텐츠는 사실 몬스터 피해량이랑 땡투력만 높으면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PVP 컨텐츠는 동투력 동실력이라도 모험가 피해량 주고 받는 옵션 셋팅에 따라 딜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태고기억각인이 거래소에 왜 비싼지 이유를 아시겠나요? 그래서 기억각인 뿐만 아니라 다른 셋팅에서도 최우선적으로 모험가 피해량 옵션이 최우선 순위여야합니다. 또 1개의 화상인 이유는 일단 화상옵션이 2개이상이더라도 제일 높은 딜의 화상옵션만 작동할 뿐더러, 요즘은 화상 옵션이 대세에서 밀려나고 있다지만, 화상옵션의 목적은 모든 모험가가 토템으로 가지고있는 피 1일때 몇 초 무적이되는 기사회생 옵션 카운터입니다. 무적상태에서 도망치는 적이 몇 초 뒤 화상 도트딜로 죽을때 뽕맛은 보장합니다.)

<차선 순위> - 보조무기 치명타 피해량 증가,
(최우선을 만족했다면 그 다음으로 보조무기에 남는 나머지 옵션은 치명타 피해량 증가입니다. 치명타 피해량 다 MAX 찍으셨다구요? 지역 드리간 이후에서는 자사필드에 패시브로 치명타피해량 디버프가 걸립니다. 그래서 맥스치 위로 더 치명타 피해량을 쌓아올려놓아야 디버프가 걸리더라도 맥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드리간 지역 이후에는 치명타피해량 디버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속, 공속 디버프도 있으니 장갑에 공속, 신발에 이속 옵션도 챙기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검사모에서 이속 공속 개념은 조금 다릅니다. 공속은 스킬시전 속도이며, 이속은 스킬시전하면서 살짝살짝 움직이는 그 사이의 시간을 단축합니다.)

<나머지 고려> - 갑옷은 무조건 체력+, 이제 6장비의 남는 기억각인은 취향
(체력은 또 하나의 방어력입니다. 특히 결국 교전하면서 딸피가 되어 기사회생 먼저 발동되는 쪽이 질 확률이 높습니다. 체력이 높을수록 딸피되는 시간을 벌 수 있겠지요? 이렇게 옵션하나하나 잘 맞추셨다면, 나머지는 취향입니다. 그 중에서도 선호되는 생명력 회복제 회복량 증가, ~조건시 회피 게이지 충전이 좀 더 효율이 좋겠네요)

단순히 ~~이렇게 맞춰라가 아닌 이유를 알고 맞추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