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분들 시즌이후 진행 2024-08-29 23:45 다람쥐 (110.8.*.137)

시즌캐릭 졸업후 할게 한번에 몰려오는듯 하여 남깁니다.

장비 등급

시즌을 졸업하게되면

혼돈인 아이템 있으며 태고인 아이템도 있을거에요

여기서 당장 다른데 급하다고 혼돈의축 or 아크라드를 파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팔지마시고 공허제작각성,혼돈유물제작,기타등등 각성 및 제작에 사용해주세요

 

장비, 악세, 토템, 유물

돌파복구권이 들어가는 부위와 은화만으로 복구되는 부위가 존재합니다.

토템의 경우 우선 7토를 목표로합니다. 2만개 가량 모아 확정으로 하시든 직강으로 7을 뛰우시든 취향의 영역입니다.

8토템의 경우 흔히들 행운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 몇년째 못붙인는 분들 계십니다.

태고균열의 토템이 초반 투력상승에 상당한 기여를하니 30강대 까지는 자사,컨텐츠,이벤트로 받으신 주술의기억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90이상이거나 아싸리  10퍼이거나에 강화트라이 추천드립니다. 애매하게 30 40 50은 아닌듯해요 취향 껏! 10 or 90이상

악세의 경우 은화만으로 복구하시는걸 추천해요 바로 8강 9강에 가려 하지마시고 은화의 여유가 있을때 가시길

공허악세(혼돋상위)-->설산에서 완재가 드랍되거나 공허의 눈이 나옵니다. 강화전 공허악세를 우선 맞추는데 재화를 투자해 주세요.

(졸업후 장비 강화와 유물등급 및 강화, 균토 강화가 어느정도 되셧다면 설산 진입 투력이 맞춰집니다.) 

장비의 경우 꾸준하게 균열, 펄샵에서 아크람의 예언을 수급해주세요

돌복권은 +8 장비셋 까지 장비에만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새벽장비 검은사당, 원귀의밤 등의 컨텐츠에서 나오는 불씨,불꽃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필수로 참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허의눈에 비해 수급이 어렵습니다.

검은사당의 경우 보스별1~6제 까지의 단계별 클리어 보상으로 불씨가 존재하니 중복 다횟수 보다는 1회씩 단계를 늘려 클리어보상을 확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마력각인 장비 마력의산물 <<-- 샤카투상접에서 수급이 가능하니 장비의 경우 사실상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제 문제는 악세 마력의정수 입니다. 간혹 3,4번째줄 각성마력각인에 투자를 많이 하시는데

1,2번째 차원의조각 마력각인을 우선시 공100 방100을 찍어주시는데 쓰시고 100 100 완성후 각성마력각인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전승의고리

설산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의 강화와 제작 각성이 된 상태라면 진입투력에 맞춰 집니다.

투력에 맞춰 셰레칸 사냥 진행하여 맞추시면 됩니다.

 

보물의 경우

포레타의 정령수 부터 맞추시는걸 추천드리며

도끼 곡괭이 호미

에 들어가는 명장재료의 경우

요정 > 여왕알현만 꾸준히 보내며 진행하셔도 2~3달이면 3종모두 가능할정도로 모입니다

여기서 저희는 이제 월보인 라이텐을 잡게된는데요 잡게되면 전리품중 확률로 라이텐의동력핵 이라는 아이템을 얻습니다.

상점에 자동판매가 되는 아이템이니 필수로 드랍시 창고에 넣어주세요. 펫밥보물 재료입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은 4~6세대 까지는 이벤트, 컨텐츠로 진행하다보면 충분히 도감이 어느정도는 채워지실거라고 봅니다.

1~3세대 까지는 블펄로 살수있음면 1세대 구매하셔서 올리시고 흰펄펫은 선택입니다.

협포로 세대별 고스트펫 주마다 살수 있으니 필수 구매하여 도감작에 활용합시다.

반드시 그리고 7세대를 뛰워서 스킬을 맞춘다 라기보다는 이벤트로 뿌린 7세대나 뛰운 7세대를 기술변경을 하여 사용하세요

사냥 : 공격력 검은기운 무게 지식 경험치      능력치마다 스탯이 다릅니다 공격력 검기 부터 맥스치로 띄우시는걸 추천

 

대사막 사냥도 꾸준히 하여 에디나주화수급

검은돌 신전에 아토르의시련 입장권이 보상으로 있는거에만 봉헌 하세요

아토르의시련 지식 500까지 입니다.

 

이렇게 컨텐츠를 하시고 

도감과 지식작을 해주시면 되요

지식작은 넉넉하게 날잡고 해주시는걸 추천

도감은 꾸준하게 확인하고 해주세요

 

기본적으로 제작에 들어가서 뭐뭐가 제작되고 뭐에 어떤재료가 들어가는지 뭘 만들고 뭘각성하면 투력에 변화폭이 큰지 확인부터 하는게

필수적으로 좋습니다.

1948

다람쥐

66383
  • 작성한 글9
  • 작성한 댓글2
  • 보낸 추천3
  • 받은 추천8
댓글 4
김길 (219.248.*.24) 2024-08-30 01:28
감사합니다
2024-08-30 01:28
kedi (175.194.*.92) 2024-09-04 19:39
정성스런 글 감사드립니다 틈틈히 읽으면서 계속 참고할게요!
2024-09-04 19:39
격문 (122.199.*.58) 2024-09-30 02:18
ㅊㅊ
2024-09-30 02:18
노지아르 (1.233.*.43) 2024-10-16 04:08
감자
2024-10-16 04:08
TOP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