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딱 정해져있지는 않고 항상 바뀌어서 지도캡쳐를 첨부하기에는 애매해서 말로 설명해볼게요
우선 쿠래바유체는 납작하고 전혀 움직이지 않아요. 멀리서 보면 검은색이고 가까이서 보면 금색이고요.
멀리서 봤을 때 전혀 움직이지 않고 납작하면서 반짝거리는 검은색 물체를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대인의 협곡] <- 이제 여기 가지 마세요 몇번을 가도 못 찾았어요ㅠ 이제 굳이 여기까지 갈 필요도 없고요.
[탈리드 오아시스]
탈리드 오아시스 근처에서 찾아다녀야 하는데요, 지도상으로 보면 오아시스에서부터 사막포건 성전까지 깊숙한 안쪽 공간이 또 있잖아요 여기까지 다 둘러봐야 해서 이쪽 지역에서 찾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렇지만 포건성전까지 가실 필요는 없고 탈리드 오아시스 근처와 안쪽까지 해서 오아시스를 많이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이벨랍 오아시스&모래알 바자르]
서버채팅에 하소연했더니 어떤 좋으신 분이 이벨랍 오아시스 근처에서 잡아봤다고 알려주셔서 얼른 가서 돌아다녀봤더니 모래알 바자르 근처까지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잡고 나서 바로 다른 곳으로 가지 마시고 잠깐만 기다려보시면 같은 자리에 또 생기는 경우가 가끔 있었으니 아주 잠깐만 기다려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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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자 변경사항]
가족거 해주느라고 열심히 정제수 모아서 겁나게 잡으러 다녀봤는데요.(고통데자뷰)
메마른, 그늘숲 오아시스 주변에서도 찾을 수 있었어요. 혹시나 싶어 검은 오아시스도 가봤는데 여긴 없었네요.
검은 오아시스 빼고 모래알 바자르까지 포함해서 오아시스 주변만 찾아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처만 딱 보지 마시고 최대한 끝까지 다 찾아보셔야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탈리드 오아시스 아랫쪽으로 가면 작은 검은돌 기둥이 세워져있는 곳이 있어요. 그늘져있고요.
여기서도 몇번 봤었으니 다니다가 여기 주변도 한번 보셔요~
잘 찾아다니면 50마리를 하루만에도 다 잡을 수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환장하게 지루하니까 유튜브에 사연영상이나 노래 틀어놓고 심심하지 않게 하시는 걸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