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월드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영지 저장 식량을 끌어다 쓰지 않는다면 보통, 2번 이상 월드경영을 참가할수가 있다.
2번 이상이라고하면은 2번 반이라고 보면되겠는데..
보통, 무역품을 2번 정도 판매를 하고나면은 잔여 식량이 15% 내외로 남게된다.
더이상 움직일수 없는 상황과 도달할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되는데, 이럴땐 대부분이, 영지민을 이용해 부작물을 캐거나 싸움을 시키거나 떠돌이 상인한테 가는 것에 투
자를 하게된다.
차라리, 이것에 투자하는것보다, 15% 식량이 남았을때, 종료를 눌러서, 남았던 식량 15% 와 새로 시작하는 식량을 더하여 무역품을 한번더 판매 할수있게된다.
오히려 금전적으로 더 이득인 상황일수있겠다.
물론, 월드경영을 하면서, 시세차익을보면서, 가까운 지름길로 수정해서 가는갓은 팁!
또 한가지 월드경영을 마치기전 이어서 하게된다면, 중립국경지대에 위치하는것이 좋다!
중립국경지대가 딱 중간에 위치하기때문에, 무역품의 시세가 큰지역의 도달을 간추릴수 있게된다.
더불어, 영지 식량 저장소고 이 위치에 해놓는것도 좋은 선택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