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순이네 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대문을 들어서면 덕순이가 반갑게 인사를 건낸답니다.
입구부터 봄을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하트 봄꽃의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소원을 들어주는 종탑이에요.
한번 쳐볼까요?
빨간맛을 보여달라고 빌어볼게요^^
덕순이네 집에 오시면 제일 먼저 가보아야 할 곳입니다.
바로 정원이죠.
자동사냥을 하고 온 후면 머리가 빙글빙글 돈답니다.(이유는 리퍼이기 때문이죠 ~.~)
벤치에 조용히 앉아 있으면 잠이 솔솔 온답니다.
낮잠 한숨 자고 나면 뭘 해야하나요?
바로 배를 채우는 것이죠~!
벤치 앞 시계탑으로 향하면 커피와 빵, 와인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고양이 점원이 서비스 해주는 빵은 따끈따끈~!
바닥이었던 체력이 빵빵해지죠.
체력을 보충했으니 취미활동을 잠시 하고 가볼까요?
여기는 낚시를 하는 곳입니다.
몇일전 잡아서 말려놓았던 가재미가 보이네요. 몇일후면 구워 먹을 수 있을 것같아요.
물고기를 잡으면 텃밭에서 고추와 상추를 뽑아서 쌈싸먹어요.
제가 직접 키운 고추랍니다. 3시간마다 열심히 수확하고 있어요. 그래서 싱싱해요.
여기는 제가 요즘 열심히 키우는 말들이랍니다.
8세대 말이 나오기 전부터 취미 생활로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8세대 말이 등장했어요.
아직 합성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은근 말키우는 재미가 있답니다.
히힝~~~!!
마지막 보실곳은 제 보물창고입니다.
광원석,유물,연금파편등이 모여있고 황금창고에서 주워온 황금왕관과 황금조각상이 모여있죠.
창고를 보고 싶다구요?
죄송하지만 홍채인식이 작동하기 때문에 덕순이 아니면 들어갈수 없답니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곳이 많아요.
자동사냥에 지치시면 덕순이네 오셔서 힐링 하고 가세요^^
타일덕분인지(?) 로딩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건 우리만의 비밀이에요(-.ㅡ;;;
덕순이네 집에 놀러오세요~^^* 친구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