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화저 서버의 혜잔느입니다.
검은사막 500일을 맞아 추억이 담긴 곳들을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래도 길드 활동을 하면서 길드원들과 부대껴 왔던 장소들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1년 넘게 동고동락한 우리 과연 길드와 길드원들 최고^^

시작은 역시 길드요새죠 ㅎㅎ 거점전 전후로 길드원들과 분수대 꼭대기에 누가 먼저 올라가나 시합을 많이 했었던 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이곳은~ 생소하시겠지만, 바로 카란다 능선입니다. 보통 카란다 잡으러 하피 절벽을 많이 가는데
왜 하피 절벽도 아니고 카란다 능선이냐 하면요~
때는 한창 적대길드와 으르렁거리면서 쟁을 활발하게 할 때.. 카란다 보스 타임 때 상대 길드가 기억의 제단을 장악해서
우리 길드원들끼리 우회로를 찾아서 카란다 능선을 통해 하피 절벽으로 가자! 하고 이 길에서 모였답니다.
쪼오기 앞으로 걸어가면 바로 하피 절벽이랍니다. ㅋㅋ 결국 쟁은 이겼습니다~!
쟁을 그래도 꽤 많이 했었는데, 유독 왜 여기가 생각나나 했더니.. 제 검은사막 일생(?) 중 가장 재밌게 게임했던 때가 이 길드와 쟁을 할 때여서인가 싶네요.
비록 그 적대 길드는 사라졌지만, 해당 길드 분들과 화해(?)하고 서로 친해졌답니다. ㅋㅋ 가끔 귓하면 서로서로 그때가 가장 재밌었다고 얘기해요~

여기는~ 바로 빨간코 잡으러 가는 아그리스 제단입니다.
깃발전쟁 시즌1 때 정말 열심히 깃발을 모아서 우리 길드가 1등을 했었는데요,
시즌1 때가장 기억에 남는 쟁은 여기랑 돌부리 해안이랑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상대 고투력 잡는다고 난리 폈던 쟁입니다. ㅋㅋ

여기는 쟁의 메카 오마르 나메입니다. 여기서 우리 길드원 자작?남작? 둘~셋이서 적대 길드 공작&대공 잡는다고 열라 게릴라 쟁 했던 게 생각 나네요.
친선쟁도 오마르 나메에서 많이 했었죠. 맵도 좁고 원 자리가 좋아서 ㅎㅎ
아무래도 물약을 가장 많이 쓴 곳을 골라 보라 하면 여기가 아닐가 싶습니다. ㅋㅋ

애화저 과연 길드 파이팅 >ㅁ<
남작 이상 모집 중입니다~~~~~~~~~
혜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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