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과 함께 2019-11-07 13:49 휴면명7151671

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고 마왕 신해철 동상 앞에서 민물장어 노래 듣다가

눈물이 흘렀네요.

 

휴면명7151671

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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