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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막 기다렸어요.
기대만큼 멋지고,
자연의 웅장함에 반하게 되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낮부터 해가지는 밤까지 낙타를 친구 삼아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며
갈증 나면 오아시스에서 물 한 모금 얻어 마시고
지칠 땐 야자수에 기대 쉬면서
그 시간, 그 장소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대사막 모험가
- 수니온 -
로드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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