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율이 좀 이상한데 저게 폰 바꾸고 16:9 있는지 모르고 4:3인가?로 찍은 사진이라 좀 위로 길쭉하죠 준비는 뭐 할게 없습니다 전 과정은 다 끝났고 4월이 되야 성적을 협회에 신청을 하고 그러면 자격증 나오는데 듣기로는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그때까지는 꼼짝 못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다닐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ㅋㅋ
사진은.. 그냥 주신만큼 되돌려드리는거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라님 정도 스샷은 전 못찍겠습니다 ㅋㅋ
이기대 산책로로 보이네요. 하늘 맑을 때 갈맷길 따라 오륙도에서 해운대까지 천천히 걸으면 정말 상쾌하고 예쁜데.. 처음 갔을땐 너무 예쁘고 신나서 우다다다 뛰어다녔더랬어요 ㅎ 특히 찍으신 곳이 제일 좋아하는 지점이자 방향입니다. 광안대교랑 마린시티랑 해안이 보이는.. 사는게 바쁘고 거리가 멀다보니 요즘은 저장해둔 사진이나 까끔 꺼내보네요. 간만에 추억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즐거웠네요 ㅎ
(수정됨)
@Cash짱
아쉬우셨겠어요..ㅠ정말 절경인데.. 대마도도 보일정도로 맑은 날에는 하늘색과 더불어 수색도 말끔해서 더 아름답더라구요. 흔들다리..ㅋㅋ 친구들만 남을때까지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없을때 막 흔들면서 놀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어휴.. 걔들이 벌써 엄마가 되고..ㅋㅋ 애기들 데리고 오는것 보면 격세지감이 절로 느껴집니다 ㅋ
언제 시간나면 혼자서라도 가봐야겠네요. 이래저래 추억이 자꾸 떠오르니까 사진으만으론 해소가 안 될 것 같네요.
앗! 벨리아네요 커마할때 사냥보다는 낚시를 세워두는편인데 주로 세워두는 장소에요! 첫 번째 스샷 위치요ㅋㅋ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마지막에 올리신 사진도 멋집니다! 바닷가 좋네요 구도도 마음에 들고 Cash짱님이 찍으신 사진은 감성적인 느낌이라 더 좋아요 :D 매번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