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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저의 영지에서는 벚꽃과 더불어 문어빵도 먹고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도 보고, 흑정령과 연못 물놀이도 하고, 한쪽에서는 오붓하게 티타임도 가질 수 있어요. 지금은 저만의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지만 많은 분들을 초대해 즐기고 싶네요.
[봄 맞이 꽃구경 이벤트] 누베르/영지자랑/무섭지 않아요
[봄 맞이 꽃구경 이벤트] 크자카 / 영지자랑 / 벚꽃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