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을 건네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멋진 테르미안으로 놀어왔습니다.
먼저 비치 가까이에 갔더니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편안히 쉬라는 말을 먼저 건네주어 저도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찾아와 모닥불 근처로 찾아가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분이 바베큐를 먹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외지인을 보더라도 편안히 대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편안히 쉬다 가라는 주민들의 말에 긴장감을 풀고 저도 휴식을 취했어요.
밤이 되어 약간 쌀쌀해서 모닥불에 손을 쬐었어요.
주민 분이 바베큐도 먹어보라고 권하시네요.
이 마을은 정말 정감이 가고 친근한 분위기가 마치 내 집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