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미안에서의 추억] 누베르/홈 스위트 홈 2021-07-28 13:27 홍DESERT

먼저 말을 건네주고 배려하는 모습이 멋진 테르미안으로 놀어왔습니다.

먼저 비치 가까이에 갔더니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편안히 쉬라는 말을 먼저 건네주어 저도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찾아와 모닥불 근처로 찾아가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한 분이 바베큐를 먹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외지인을 보더라도 편안히 대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편안히 쉬다 가라는 주민들의 말에 긴장감을 풀고 저도 휴식을 취했어요.

 

밤이 되어 약간 쌀쌀해서 모닥불에 손을 쬐었어요.

 

주민 분이 바베큐도 먹어보라고 권하시네요. 

이 마을은 정말 정감이 가고 친근한 분위기가 마치 내 집 같아서 좋았어요~~!!

홍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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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karma2020 2021-07-28 13:28
진짜 다정한 마을 같네요~
2021-07-28 13:28
홍DESERT 2021-07-28 13:30
네. 진짜 다정해요~
2021-07-28 13:30
씽크백셀프 2021-07-28 13:29
마을 인심이 좋은가 보네요!
2021-07-28 13:29
홍DESERT 2021-07-28 13:30
인심 좋은 마을에 놀러가보세요~
2021-07-28 13:30
Need백씬 2021-07-28 13:31
마을 사람들 인상이 다 좋아 보여요~
2021-07-28 13:31
홍DESERT 2021-07-28 13:32
착한 품성이 인상에 다 나타나나 봐요! (수정됨)
2021-07-28 13:32
CM레이몬드 2021-07-28 17:10
앗! 제가 좋아하는 바베큐 파티...! 🍖
2021-07-28 17:10
홍DESERT 2021-07-28 18:51
저도 좋아해요~~^^
2021-07-28 18:51
섀도우 2021-07-28 22:19
알차게 둘러본 후 거리에 맴도는 고기 냄새는 정말 못참지요!
2021-07-28 22:19
Sparklet6 2021-07-29 18:23
바베큐에 군침이 도네요...^^
2021-07-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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