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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노래처럼 ~
저의 첫번째 명소는 바로 즐겁게 댄스를 추는 주민들의 모습입니다. 보고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두번째 저의 명소는 바로 코로나시국에 가장 가고싶은데 못가고있는 연주회 현장입니다. 콘서트 참좋아하는데 여기서 대리만족 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불꽃놀이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움짤로 하고싶었지만.. 느낌알죠?
[테르미안에서의 추억] 누베르/제가 생각하는 명소를 봐주세요!
[테르미안에서의 추억] 누베르/홈 스위트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