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미안에서의 추억] 누베르 / 퍼미션 투 댄스 2021-07-28 14:31 남진

 

BTS 노래처럼 ~

 

저의 첫번째 명소는 바로 즐겁게 댄스를 추는 주민들의 모습입니다. 보고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두번째 저의 명소는 바로 코로나시국에 가장 가고싶은데 못가고있는 연주회 현장입니다.  콘서트 참좋아하는데 여기서 대리만족 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불꽃놀이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움짤로 하고싶었지만.. 느낌알죠?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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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karma2020 2021-07-28 14:58
흥겨움이 가득하네요~
2021-07-28 14:58
홍DESERT 2021-07-28 14:58
모두가 즐거워 보이네요~^^
2021-07-28 14:58
씽크백셀프 2021-07-28 15:00
마을 전체가 축제네요!
2021-07-28 15:00
Need백씬 2021-07-28 15:00
저도 놀러가고 싶네요~
2021-07-28 15:00
남진 2021-07-28 15:37
위에 네분 라임 마춘듯한 댓글 아주 감동적입니다. ㅋㅋ
2021-07-28 15:37
CM레이몬드 2021-07-28 17:10
모험가님의 느낌! 저는 왠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저 장소를 좋아한답니다! 😁
2021-07-28 17:10
섀도우 2021-07-28 22:18
청정 마을 테르미안 마을에서 대리만족 해보아요!
2021-07-28 22:18
LOVE 2021-08-02 17:26
많은 제약이 있는 현실과 다르게 검사모안에서 즐겨보자구요~
2021-08-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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