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기념 뽐내기 대회] 발키리/세일러문이 되고 싶었던 한 소녀 2022-02-22 00:46 개그

강인한 여전사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마음 한편에 남아있던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로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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