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실험극장-

모바일환경에서
이미지 5장 ->> 10장으로 바뀌었다고 하길래
올려봅니다.


점검때 포럼 개선한다고 문닫는게
다른분들이 빨리 열라고 난리칠까봐 닫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고치는 거였군요?!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옛적 한옛날
1월 25일날 올렸던 설날기념 게시글에


이미지 10장으로 늘려달라고
[에이든]님께 바꿔달라고 글 썼었는데요,


어제 레이몬드님이 읽어보고
직접!!! 고쳐달라고 전하셨대요~

레이몬드님 감사해요❤️❤️



CM레이몬드
역시 잘생겼다!




에이든님은
포럼글은 잘 안읽어보시는걸로
밝혀졌다. (에이둥 바보~😝라고 써도 안읽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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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을 뭘로 채울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숨겨왔던~~~~나의 갤러리에
고이 모셔두었던

누베르섭 명문가문 [모험가문]의
B컷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상한 곳에 소환되어 어리둥절하는 우로보로스
사막 이야기에서 등장했었던 녀석
같이 기념사진 찍어야지~


2 애들이 둥둥 떠나녀요😱 ㄲㅑ악
타리프 마을은 마녀라고
구박받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데라서
그런거래요~


3 오늘의 명화 감상
내 안의 감성이라는게 차오른다..⭐️


4 추억의 새밤섬
이제는 절대 볼수 없는 풍경이다.
이날 10장 처리하느라 너무 힘들었었다..😭
새밤섬 수고했고 다신 보지 말자~~👋


5 추억의 에이든
레이몬드님은 그래도 종종 보였는데
에이든님은 처음이라 신기해서 찍었다

하지만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인사라도 해볼걸~


6 어디론가 팔려가는 슬픈 흑정령
어디에 있든 그곳에서도 행복해야 한다 !

깜짝퀴즈 / 다음 중 6번 스샷에서 흑정령은 총 몇 마리인가?
1. 1마리
2. 2마리
3. 3마리
4. 없음


7 남의 영지 구경하기
멋있어보여서 찍었다!
성당건물이랑 닮았어요 ㅋㅋ


8 검돌제단 봉헌하기
이제 봉헌해도 카메라 강제확대(?)안됩니다. 😄


9 북적북적 텐트촌
온동네 노숙자들 총출동 했다.


10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영혼의 소유자다!

티어가 절대자든 잎사귀든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누베르의 초특급 [랜드마크] 이시다.

처음엔 그래도 자아(?)가 있었는데
점점 레전드 갱신하시더니
어느날 홀연히 사라지고 말았다..⭐️

이렇게 서버의 큰 별이 지고 말았군..


⚔️ : 지금 내 앞에 앉아있는 여자를 사랑해도 될까요~~들레이요들레이효

(들리는 소문엔 레이몬드님의 정체가 진레이몬드라고 한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