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민이랑 결혼 해도 될 정도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카페도 있고 벚꼬길도 있고
아쉬운게 있다면
영지에 벨리아 밴드를 초대해서 매일 연주 시키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지난번 업뎃처럼
재즈상자를 주는것처럼
원하는 브금을 영지에서 들을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사실 검은사막이라는 게임이
브금마저도 대단하거든요
제가 추천드리는 브금은
벨리아 마을의 밴드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음악 들으면 토르가 맥주마시면서 춤출거 같은 그런 음악이에요
세번째 스샷은 제영지에 위치한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네번째 스샷은 벚꽃길 입니다.
다섯번째 스샷은 영지민과 노사협약중인 스샷 입니다
6번째 스샷은 카페에 지인을 초대해서 구경시켜드리는 스샷입니다.
:>
벨리아밴드 음악은
유튜브 링크 남겨드릴게요.
저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이 음악 들으러 접속해요
출처는 불고기우유님께서 올려두신 유튜브 영상 입니다.
두번째 링크와 세번째 링크는
개인적으로 커세어와 대양 컨텐츠에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 생각해서 링크 남겨 봅니다.
이 브금을 들으면 하이델 여관에서 커세어가 깽판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출처: 린지스털링
즐감해주세요 :>
추가로 케릭터 의상 스샷도 올려볼게요
직업은 드라카니아
의상은 칼슈타인 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