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르지만.. 가장 무난하면서도 심플하고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맞춰 염색한 마린 로망스.. 그리고 뒤에 보이는 벨리아 마을의 바다..
그리고.. 칼페온의 마지막 왕녀 노바에 컨셉에 맞게.. 약간 어두운 배경의 칼페온 수도.. 그리고 비장하게 무장을 하고 방어태세를 취한 자세로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금손이 아니라서 다른 장인들에 비해 한참이나 모자란 실력이지만... 그래도 제 캐릭터를 본 사람들이 노바를 한번 해볼까? 하고 고민이라도 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