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이어의 일기 2023-05-17 06:59 덩치 (125.135.*.135)

금도끼 들고 나무 패는 우람한 저 덩치

 

덩치 네명이서 신성한 의식을 치루기도 했고

 

길드 토벌 후 새로 생긴 버프 장식 옆에서 찰칵

 

검사모하면서 처음으로 서버에 이름 알린 날 너무 기뻣다.

그리폰이 정신을 못차렸는지 3등을 주었네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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