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만들긴 했는데... 과연 2024-02-21 07:23 의라 (223.39.*.47)
세렌디아의 오후는

어떤 가치를 지닌 걸까요?

누구나 만들 수는 있지만

모두가 만들지는 않는다는거???

거기에 두어야 하나요?

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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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불성검사모 (118.37.*.124) 2024-02-21 09:47
눈가에서 볼까지의 그라이데이션 . . .
콧망울과 입술의 반짝임 . . .
수작업이신데도
퀄이 아주 상당하네요.
헤어와 장신구
전체적인 색감의 조화까지 . . .
드레스는
경화가죽, 실타래 등 재료 수집도
쉽지는 않은데
나름 꾸준함이 있었음에 의의가 있을 듯 요
저는 아직 . . .
2024-02-21 09:47
의라 (223.39.*.84) 2024-02-21 17:40
우선 답글을 주시고
의미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세세한 커마 칭찬에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

세렌디아의 오후' 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만들어 보게 되었어요!
어차피 저투라 의미없고
고양이 눈물만큼 오르는
투력 욕심에
흔들리지 않은건 아니지만
만들고 보니
편안한 색감에 더 좋은 느낌을
더해 주는것 같아서 좋네요~
조이님은 어떤 직업에
입히고 싶으실지는 알 수 없지만
곧 만드시게 될겁니다
화이팅 !! ^^
2024-02-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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