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 한마당] 고독하고 추운 설산에서 만난 순록 가족들이랑 2025-06-27 18:55 손자 (223.39.*.248)
우연히 만난 순록 가족들을 봐서 기념사진^-^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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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쓰 (121.168.*.99) 2025-06-27 18:57
새내기 옷이랑 순록 색감이 찰떡이네요!!
+수정: 순록을 알파카라고 잘못썼어요 ㅋㅋㅋ (수정됨)
2025-06-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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