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으로 요리조리 만들다 2019-05-29 00:02 휴면명7003467
띠로리했다고 한다..

내일은 블랙으로 고고 하겠지만ㅎㅎ

우리님들 굿나잇요♡

휴면명700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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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라 2019-05-29 00:12
노란색 입히니... 완벽 개나리... 꽃!!!!
매화의 순딩함이 극에 달했네...!!!
저리 습자지처럼... 아무색이나 빨아들여...
표현이 가능한건... 러아님 커마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블랙이라니... 기대 하겠습니다 😆👍 (수정됨)
2019-05-29 00:12
휴면명7003467 2019-05-30 22:40
헤♡♡♡♡♡
2019-05-30 22:40
나랏말사미 2019-05-29 00:21
그렇다 러아님의 매력은 팔색조다!!
잊고 있었다. 그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러아님을..
그리고 다시 깨달았다. 러아님은 순결 그 자체란 것을..
그렇게 러아님은 주변에 후광을 비추며 내게 나타났다.
나를 감싸주던 러아님의 품은 무척이나 따뜻했다.
커마게를 진심으로 아껴주며 응원하여 주는 러아님은 다시금 큰 태양이 되어 커마게를 밝게 비춰주는 별이 되었다.
러아님은 말씀하셨다. 나에게 우리에게 모두에게..
"완벽함이란 자기 자신을 존중,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완벽함으로 뭉쳐진 러아님은 나에게 우리에게 모두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그러곤 그 아름다운 후광이 사라지고 러아님은 그 자리를 떠나버리셨다.
그 곳에 남은 러아님의 진한 향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있다.

(이하 소설쓰기 끝!!)
2019-05-29 00:21
의라 2019-05-29 01:14
됐고... ~~~
거~~~ 러아님이 납치할때 뒤집어 씌우는 포대기에나
얌전히 들어가 계슈~~!!!
바둥거리면 더 힘드니..... 가마니 있고...~~~
시끄럽게 징징 대지도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에코나르는...
포대기에 납치했더니.... 하도 징징대서...
시끄러워서 납치하다가 걍~~~
버리고 가셨다는 소문도 있어요~~~!!! (수정됨)
2019-05-29 01:14
휴면명7003467 2019-05-30 22:40
헝 포대기 어디있지!!!♡
2019-05-30 22:40
휴면명7003467 2019-05-30 22:40
엥~^^? ㅋㅋ 어부바!!
2019-05-30 22:40
유크시 2019-05-29 12:53
아뇨 선생님 노란색 박제하셔도 될 거 같아요..
팅커벨 같은 요정미 뿜뿜해서 완전 제 취향 ㅣㅜㅜ
2019-05-29 12:53
휴면명7003467 2019-05-30 22:41
노란색 가즈아!!♡
2019-05-30 22:41
KM 2019-05-29 16:45
노랭쓰~ 쁘띠 쁘띠~ 력 폭발 합니다 러아님 ㅎㅎ
2019-05-29 16:45
휴면명7003467 2019-05-30 22:41
데헤헹!!!♡
2019-05-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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