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프리실라
2019-06-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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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마치..하늘 맑은날..잔잔하게 파도치는 바다같다요~
묘한 매력도 있는것같고~좋다요~ㅎㅎ
어릴때부터 자란곳이 바다가 코앞인 곳이라 정이가는 듯ㅎㅎ
휴면명7003467
2019-06-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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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수줍다요!!♡
몽키~☆님 감사해유~
바다가 고향이군요!!♡ 크으 너무 근사하다요!!
휴면명7211261
2019-06-1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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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랑 머리색 너무 아름다워요오~♡♡
역시 러아찡~_~ ♡♡♡♡
러블리 뿜뿜♡♡
휴면명7003467
2019-06-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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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도리도리♡ 리체님~♡♡
늘 이쁘게 봐주셔서 힘이 난다요♡
어쩐지...오늘 행복한 꿀잠을 잤더라니...
누나 덕분이다요~! 감사땡큐~/^ㅁ^/♡
휴면명7003467
2019-06-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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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의 따뜻한 배려의 이쁜 댓글이 기분을 춤추게 한다요
러아님 눈동자랑 입이랑 여기저기 고치셨군요^^ 초록의 마술사 러아님 :) 항상 은은하게 잘 섞으세요 초록을 ^^ 대단
잘 주무셨나요 ㅎ
마치 그리스신화 같은데 나오는 여신 조각상 보는거같습니다~ >.< b
휴면명7003467
2019-06-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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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훈프레님 감사해요.. 세상에 여신 조각상이라니..
휴면명7003467
2019-06-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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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 뚱쓰님 칭찬에 투지가 오른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