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을 올렸는데 한번도 건드려본적없는 쇄골쪽이랑 상체부분을 처음 발견하고 한번 느낌대로 다듬어봤어요
두번째, 세번째사진은 쇄골쪽 쪼금 쫍히고 그리고 어깨뽕(?) 상하 조절로 어깨 높이 조절가능해서 내렸더니 그림과같이 자연스런 일직선라인이 아닌 울퉁불퉁한 부작용이 생겼어요. 살짝 좀 올려서 자연스레 다듬어야겠어요🤔
네번째와 다섯번째사진은 상체 조절 한건데 이건 제가 깜짝놀란것이 제가 이때까지 알고있었던건 처음 닼나(어깨깡패대장)커마 다듬을때 어깨를 줄일때는 등쪽으로만 줄이는걸로 알고있었는덕 이게 알고보니 앞부분 상체랑 등부분 조절하는게 연결되어있더라구요😦
다섯번째 사진에서 등쪽을 거의 최대 줄이고 앞쪽 상체쪽에서 좀 조절했어요(위아래 조절은 안건드렸답니다 .다른 커마케분들이 역시나 얘기해주신대로 비율이 확 무너지더라구요)
그리고 상체 넓이(?)있는지도 몰랐는데 네번째 사진 빨간색처럼 넓이를 줄였더니 훨신 자연스러워진거같은데...🤔
이쯤이면 판단오류가...🤯
다른 커마게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피드백이나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