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퍼플 란 만들때
제눈에 살짝 오연서느낌이 보여서.
오마주를 한번 잠시 끄적여봤던게 있었어요~
살짝 끄적이다가 더 하지는 않았어요ㅜㅜ
우리님들은 이루시다니 대박!!♡♡
애정드리는 우리님들이 이미 완벽하게 만드시고♡
작품에 또 반하고 또 반하고~~~♡♡♡♡
우리님들은 사랑이어라.
그래서 지금 란 생성중 생각나서 아주 수줍게 살짝 올려만 둡니다요. 닮지않았어요.. 느낌만. 살짝 오마주♡
우리님들 오늘도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한 맛점드세요~^^♡
쑥스러와 후다닥~~~~☆튀튀
첫사진 퍼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