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와 대사막에 치이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커마, 그렇게 미스틱 첫 커마 후에 또 짬을 내서(외변권 아직 4일이나 남아서;) 두 번째 커마에 도전해봤습니다.
첫 커마와 다른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어찌 잘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장인분들 분위기 확확 바뀐 커마 내놓으시는거 보면 그저, 감탄;)
저번처럼 메인은 뽀샵을 조금한 쿨럭;;; 사진이고 이번 칼슈타인 업데이트해줘서 사입히고서 찍은거라 투구 온오프 사진이 함께 있습니다.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세요. (__)
PS: 블러디 드레스 때도 그랬지만 칼슈타인도 미드 사이즈를 줄여도 이상하리만큼 크게 보인다는; (저게 거의 최소로 줄인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