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수라 2020-11-11 21:33 위호
커마

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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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본꽃의꽃말은 2020-11-11 22:50
멋드러지게 늙은 중년남자다
누군가를..그리고 그리운 시절을 아련히 기억하는 듯한 표정이다..
멋지고 훈훈한 외모와 강한이미지와 상반되는 사슴눈동자..
강한사람에겐 여유롭고 근엄한 기운을 느끼게하고
약한사람에겐 자비롭고 너그러운 마음과 자상함을 느끼게 하는 인물이다..
장샐겻다ㅎㅎ
2020-11-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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