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일단 여기까지) 2020-12-04 22:21 세연이

쏘라는 활은 안쏘고 수영만했는지 도통 줄어들지 않는 저놈의 어깨를 뒤로 하고 일단은 헌터 커마는 이정도에서 마무리할까합니다.

 

이상하게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헤어 선택지가 적다보니 저 헤어로 타협했네요. (펄업! 의상말고 헤어를 따로 팔아봐!!)

 

어깨에 장식이 많은 칸타빌레나 신화 의상처럼 아예 갑옷느낌나는게 그나마 어깨뽕이 들하긴한데 예쁜건 역시 마린로망스라 마린입혔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두 즐겜되세요. ^^

 

PS: 지난 커마에서 수정된 부분은 헤어와 눈매, 눈화장, 입술에 미세한 얼굴 및 체형 수정입니다.

 

세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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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월하향긔 2021-02-01 22:46
칸타빌레 어디서얻으셨나요??
2021-02-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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