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라는 활은 안쏘고 수영만했는지 도통 줄어들지 않는 저놈의 어깨를 뒤로 하고 일단은 헌터 커마는 이정도에서 마무리할까합니다.
이상하게 긴머리보다 짧은 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헤어 선택지가 적다보니 저 헤어로 타협했네요. (펄업! 의상말고 헤어를 따로 팔아봐!!)
어깨에 장식이 많은 칸타빌레나 신화 의상처럼 아예 갑옷느낌나는게 그나마 어깨뽕이 들하긴한데 예쁜건 역시 마린로망스라 마린입혔습니다. ㅠㅠ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두 즐겜되세요. ^^
PS: 지난 커마에서 수정된 부분은 헤어와 눈매, 눈화장, 입술에 미세한 얼굴 및 체형 수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