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변권 5장 남아있는데 쓸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팔라딘. (성능이 조금만 좋았으면 윈드워커에서 갈아탈 생각도 할텐데; ㅠㅠ)
그냥 커마 만지작되는걸로 만족중인데 저번 4번 프리셋에서 미세수정을 해봤어요.
그냥 보면 별차이없지만 알고보면 엄청난 미세수정이 드갔어요. (-_-;;)
요즘 느끼는게 전에는 눈에 집중했는데 이젠 얼굴 윤곽(좌우 정면 모두)에 집중해야 뭔가 괜찮은? 분위기가 나오는것 같아요. (당연한건가;;; 쿨럭)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모두 원하시는 커마 완성하셔서 즐거운 검사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