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접는다했다가 다시한다 했다가
계속 반복반복.....
뭐...관종은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검사모와 이별을해야할
시간이 다가온거같습니다ㅠㅠ
일도해야하고 육아도해야하고
육아가 처음인것도 아니긴하지만
둘은 너무너무 힘드내요ㅜㅜ 혹시나
다시 돌아올거같아 이런 글 쓰기도 이제는
민망하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관종인걸ㅜㅜ
그리고 검사모...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을만들어준
정말 고마운게임 감사합니다.
그리고 썽제쓰님 별일아닐수도 있지만
항상 미안한마음이있었는데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제 첫번째 유튜브 구독자!!
그리고 이게임을 했었다는 증거이자 내 흔적...
팬아트 하나올려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는 제가 제일좋아하는 소설속에
대사로 마무리해봅니다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띄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