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계정이고, 부계정으로 글쓰네~ 추접하네 하든 마음대로 생각하고

싸움났길래 지켜보다가 얘가 어떤 애였는지는 알았으면 싶어서 쓴다

일단 먼저 글을 쓴 검창은 예전 네이버 카페 세휘라는 닉 달고 카페에서 천사아이유라는 애랑 지속적으로 싸우던 앤데(지금도 공카 탈퇴안했으면 검색가능)

투기장도 좋아하고 그래서 지금 검창이 세휘인가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아직까진 확신은 안듬

검착(=구 나메요정,검칙, / 부계정=웅하,입구요정 등) 썰

얘는 그냥 섭창안하고 조용히 있었으면, 복귀한지도 몰랐을텐데 지가 지입으로 떠들고 다녀서 알게 됨

애는 서버통합 이전 발렌시아 서버일 때부터 입 털고 다니던 애로 유명한 애였다. 지금은 계정 떠옴

영웅 투력으로 패도자(나메오지마새기야)라는 나름 용캐 친구를 등에 업고 나이트메어혁명군이라는 길드에 속해

소수로 쟁걸고 다녔던 행보가 있었다. 물론 나메요정 본인 캐릭은 마을 포탈에 서서 서버채팅만 쳤다. 그걸 아니꼽게 보던 사람도 많았고.

그러던 나메요정이 서버이전이 나오면서 10월 27일맞나  칼페온으로 넘어갔다

나메요정,나메오지마새기야,화련초 등등 넘어가서 패권길드에까지 들어가서 겜을 했었지

그러다 나메오지마새기야가 계정팔고 떠나니 하나 둘 접고 간간히 드와서 서버채팅에 모습만 보이고 사라졌었다.

그 뒤로 나도 기억속에 과거에 이런 애가 있었지라고 기억이 흐릿해져 갈 때쯤 서버채팅에 얘가 다시 나타남으로써 얘를 꾸준히 지켜봤다.

하지만 입구요정이란 닉으로 어느 한 길드를 저격함으로써 얜 변하질 않는구나라고 느꼈다.

입구요정이라는 닉이 서버통합된 사람은 모르겠지만, 발렌시아 오픈 초때부터 했던 사람들은 다 알거다.

성님덜이 서버1위일때 군주s의 길마였고, 나메혁명군이랑 지겹게 싸우면서 현란한 손가락으로 맞대응 서버채팅하던 길마라서

니가 입구요정에 유독 집착한다는 것도.

게임은 게임이지만, 너같이 앞에선 신사인 척하고 뒤에선 호박씨까고 하는 모습은 참을 수가 없구나.

자작 계정 사왔으면 조용히 게임하면 될텐데 게임이 루즈하긴 한가보다. 니가 슬슬 기어나오려는거 보니

내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발렌시아서버였던 사람들이 판단하겠지.

근데 길드내에서 안불편하냐? 니네가 쟁걸면 토벌로 다 튄다고 토벤져스라고 욕하던 길드에 속해있던 용캐랑 같은 길드에 속해있는데

얼마나 근질근질 할까.

아니면 뒤에서 이미 욕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너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니가 매너있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으면 신분을 제대로 숨기고 게임을하던가

아니면 초지일관 서버채팅에 욕박아가면서 겜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건 하소연인데 다른길드한테 새벽쟁 걸리고 울 길드한테 새벽쟁 걸지말아주라. 힘들거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