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엔-네세르] 전쟁 후 훈훈한 마무리 고생하셨습니다 태평양길드님들 2020-01-18 13:07 휴면명7079884
학살의 현장이 끝나고 서로를 마주보며 그래도 한때

같은 길드에 몸담았던 정이 있어서 덕담 몇마디 해드렸습니다.

마조는 언제나 덕성예공(德成禮供)하며 아무리 목불신정(目不識丁)한 사람이라도 언즉신실(言則信實) 합니다

휴면명707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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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2020-01-18 1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마잌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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