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에게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적을 많이 만들고도 단 한번의 사건사고없이
길드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 모냐고..
제 일상을 가볍게 소개하자면
저는 책 읽는것을 즐기는편입니다.
직업이 아무래도 여러사람들과 많이 만나고
대화하며 부딪히는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로 스트레스를 해결할 곳을 찾게 된게
퇴근 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서점을 가는 편입니다.
독서는 저에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제가 예전에 제 업무에 도움이 될까 싶어 읽었던 책중에손자병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나온 문구를 인용하자면
“도(道) 라는 것은 백성으로 하여금 군주와 더불어 뜻을 같이하여, 그와 함께 죽을 수도 있고 그와 함께 살 수도 있어, 모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예전 글들중 포네틱과의 모레티농장 거점전 관련 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29&contentNo=234777
저는 길드원들에게 지시를 내리지 않습니다. 단지 길드원들에게 공동의 목표에 대해 이해를 하게끔 도움을 주고 우리가 바라보고자 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줄 뿐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지시를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하기 때문이죠.
부서의 장은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쉬운자리가 아닙니다.
누구처럼 길드원 버리고 도망가서 숨는다던지..
아니면 아무 생각없이 대충대충 한다던지...
이런 모습들이 보인다면.
지금 나오셔서 저희에게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