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엔-네세르]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 2020-04-20 18:53 휴면명7048792
벨라누나 저어엉말 죄송한데요.
제왕의 길드원이 과거에 그 일에 대해 잘못했죠. 근데 유니벳에서 누님이 혼자 일방적인 절대자 옹호에 맞물려서 우리 유니벳까지 제왕에 욕 먹고 그걸 빌미로 저희를 끌어들였지 저희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까? 애초에 절대자 vs 제왕 문제에 혼자 끼어들어서 사건 키워서 유니벳까지 욕 맥인 팩트에 대해 왜 반박을 안하시나요? 그래놓고 제가 분명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누님 어떻게든 커버치고자 당시 제왕 길마 분쇄기와 따로 연락하여 누님께 중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걸 곧이곧대로 들어먹지도 않은채 밀어붙인게 누님이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런 사람한테 제가 애정이 남겠습니까? 당최 본인 입에서 나온 제가 애정이 없어보인다는 표현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묻지도 않은채 그저 스스로가 가장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궁금한게 그동안 제왕에 대하여 낸동 가만히 계시다가 왜 어제부터 또 언급하며 부채질하십니까? 이젠 뭐 유니벳 말아먹고 그란데 분들까지 끌어들이시려구요? 아니 그럼 당사자끼리 얘기하세요. ㅋㅋㅋ 느닷없이 길드 대 길드 감정 분위기 또 몰아가서 선량한 길드 망치지말고요 제발 ㅡㅡ 제가 그란데 언급하며 깠습니까? 쓸데없이 부채질해서 양 길드 분위기 악화시켜서 뭐하시려구요 ㅋㅋㅋ 그게 누님 혼자만의 의견입니까 그란데 형님들까지 포함한 의견입니까? 검사모 오래하셨고 길드 이렇게 말아먹은 이력이 있으면 본인 스스로도 문제가 있으니 사람들이 실망하여 떠난걸 그렇게 모르세요?

그리고 혼자 노발대발하며 편들었던 절대자 길드 편 들어가면서까지 유니벳 그렇게 고생시켜서 절대자 측에서 여러 사건으로 휘청거리고 다시 급부상하려고 준비할때 누님은 뭐하셨습니까? 그란데 가셨지요? 왜 본인 친정 길드라고 그렇게 감정 앞새워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더니 그걸 다 겪은 제 눈엔 오로지 그란데 끌어들여서 또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 판단이 그른건지 그동안 누님이 보인 행적이 그래서 그런 사람으로밖에 판단이 안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말입니다.

무슨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몇개월째 가만히 있다가 그걸 저한테 직접적으로 제왕의 책임을 묻는게 기가 차서 말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모셨던 대장이라고 존칭 써드리면서 대우해드리는 때에 알아서 빠지셔야지 파벳 시절부터 그 오랜 시간동안 자리 지켜주시다가 유니벳 해제하는 과정까지 허망하게 떠난 분들에게 죄송하지도 않으십니까?

본인의 생각만 관철시키면서 그저 반박글에 똑같은 사람이네 마네 운운하고 계시던데 어떻게 예나 지금이나 혼자 그런식으로 정신승리하십니까 예? 글 보고 싶은 부분만 단편적으로 보시고 반박만 하지 마시길 바라며 본인도 인정할건 인정하세요.

오늘 저녁 치킨 시켜먹을 생각에 기분 좋았는데 화딱지 난 상태로 다리 뜯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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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04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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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라올케 2020-04-20 19:40
컹컹 거리노
2020-04-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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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070452 2020-04-21 19:59
영어벳에서 그란데로 간 사람이 있나요? 없는걸로 아는데 ㅋㅋ
2020-04-21 19:5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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