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들아 반가워 오늘은 언레스를 사칭하는 병정신자의 병에대해 알아볼꺼야
모바일로 올리는거라 사진이 몰려서 올라간점 이해좀
저 볔신의 병은 리플리 증후군 이라고 다들 생소한 이름일꺼야
짤에 나와있듯 구라를 공중에서 공중제비를 하듯 치다가 자기자신 부모마저 속이는 패륜의 병이야
리플리 증후군은 자기 자신의 만족이 우선되고 3단계로 나뉘어
1. 충동적인 구라 2. 습관적인 구라 3.공상허언증 단계를 거쳐서
마지막 단계의 패륜의 증상인 공상 허언증은
자기최면 수준이라 거짓말을 스스로도 믿게되어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천상계 단계야
이 볔신같은 리플리증후군이 심한 벌레랑 오래 채팅을 하다보면 나를 기만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꺼야 예시를 들자면 언레스의 위용 무용담 왕으로써의 자질 등 찬란한 과거를 언레스 닉을 먹은것으로 자기 자신이 언레스라 칭하며 씨부리고 다니는 거지
이런 bird끼들은 별 쌉소릴 다 해.
사실 남들이 봤을땐 구라를 치는게 보이는데 말이야. 같이 있으면 즈그 부모마저 피곤해지는 유형이야 부모님의 사랑으로 마지못해 감싸는거지.....
하지만 이런 볔신들이라도 구제할 방법이 있어
가장 좋은것은 환자가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주변에서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중요해
이것마저 안된다면 이bird낄 대처할 방법을 알려줄께
1. 고아에게 관심x
2. 토달고 지적x
3. 이미 이bird끼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면 나 스스로에게 그들은 고통스러운 기억에 사로잡힌 인간이고, 그 트라우마가 아주 심한 사람이다라고 이해하자.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분노로 내가 망가지는 걸 막기 위해서이다.
지금 혹시 주변에 빨문이 사회규범 따위는 말아먹은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진 인간이 Elegance한 말로 당신을 꼬드기고 있다면 당장 머가리에 총갈기고 튀어라
치료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