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오로엔에서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먼저 불나썸 당시 서버의 선비컨셉 잡고 이빨 숨기고 계시던
투력높은 제2의 마조히스트
악의축 캡틴시리즈 님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 납니다.
140층 섀도어로 하둠 벨리아를 종횡무진 누비며
잡았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두번째는 절대자 참 반가운 길드명 입니다
본인들은 쟁신경 0.1%도 안쓰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며
당시 마치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세상 모든 이치에 통달한
대현자만 모아논 길드라고 자랑하시는 그분들 .....
알고보니 후드려 맞는거에 지치셨는지 북치고 장구치고 계셨던것
쁘락찌넣고 카5x 인척 해주니까 좋다고 저들끼리 같은 길드원이
맞았었나 의심이 갈 정도로 치고박고
이간질 했던 본인은 멀리서 구경중인데
쉐도우 복싱 오지게 하셨었던 추억이 있네요
절대자 출신 사기꾼 신상털어서 박제 했던것도 아련합니다
내가 절대자 길드원 이였으면 마조가족들 집에 방화 했을듯 하네요
그리고 140층한테 자 백 공작계정 다썰리면
현타 안오는지도 궁금했는데
물어보지 못하고 접었었네요 ^.^
일기장 드립이 생각나서 절대자 파트가 길어졌네요
세번째 네세르태평양 우리 마조히스트의 숙적
저보다 1살 많은 리아누님에게 많은 상처와 고통을 선사해 드렸었죠
죄송합니다
그외 잡다한 천사서나 부터 리안느 잠수 박제 등등
크고작은 사건이 터지면 항상 나타나서 기름을 부었던 추억이 있네요
복귀후 조용히 있다가 니나쎄 투력컷이 굉장히 낮기에 들어가서
터쳐보려 했는데 오로엔은 이미 가망이 없다고 판단
복귀하니 ㅈ더킹에서 ㅈ목으로 ㅈ챗과 ㅈ게를 모두 장악한 후더군요
지켜보며 구도좀 본 결과
그런데 딸클 까혼 읔니벳 팀알 지알 등등
개 10초식길드 다 되셨던데 원래도 초식성향 보이더니
지금은 풀떼기나 쳐뜯고 계시던데
ㅈ목에 서버가 먹힐때까지 구경한 당신들은 ㅈ나게 오지게 쳐맞아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냥 개 쳐맞으세요
ㅈ더킹에 맞고 또맞고 또 쳐맞으세요
싫으면
ㅈ목에 껴서 인싸가 되어 그들의 무리에 합류하세요
아시겠습니까?
쳐맞고 또 쳐맞으시길 바라며
신서버로 떠나봅니다.
아 그리고 니바딜님 언레스 닉 먹고 쁘락찌를 넣었녜
뭐녜 그런 뉘앙스로 말씀 하시는데 귀엽습니다
마조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시는것 같고 해본적도 없으실까봐
혹은 모르실까봐 말씀 드려봅니다 적당히 깝치세요
쁘락찌 감별 주식회사 사장 언레스 직속 감찰팀
쁘락찌 보안 , 투입 경력 15년 공안경찰 앞에서 재롱부리지 마세요
이상입니다. 즐거웠습니다 오로엔
마조가 잠시 수면아래 깊은 심해에 가라앉아도
업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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