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갓벌킹이다.

현재 서버통합으로 인해, 각 길드에 간잽이들 및 스파이 그리고 여왕벌들이 난무하는

이 혼돈의 시기에 길드의 근본과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까 싶어 글을 쓴다.

현재 누베르서버 천하제일을 누리고 있는 "갓더킹" 이란 길드의

시초는 '마조히스트' 라는 어매길드와 '도둑' 이라는 애비길드와 그리고 노예 '스삐로스빼라' 길드가

합쳐져서 "제왕" 이라는 길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때의 "제왕"은 오로엔서버를 먹기위한 투쟁으로 모든 유저들에

패드립과 욕설, 간잽이들을 총동원해서 각 길드 스파이 및 사상교육을 시킨 여왕벌들과 함께 투입하였다.

지금까지의 "갓더킹"이 있기 위해 앞장서 최전선에서 싸운 위인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면 

끝도 없기에, 대표적인 열사들을 소개하겠다.

1) 갓더킹의 전신 "제왕"시절 열사 '야죽이'

이사건으로 야죽이는 집행유예를 받고 나뒤를 하였다. 

2) 제왕과 갓더킹의 운영진을 맡았던 성희로퍼 열사 '리엠Ni겜'

이사건으로 통수친 마조친구들한테 찾아가, 변호사친구를 소개받고 벨라와 합의를 이끌어낸후

조용히 '갓리엠'으로 닉변후 갓더킹의 운영진을 계속 맡았다.

유행어 "태평양리엠이 초심찾았누" 가 생겼다고 한다.

갓리엠의 답변 :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29&contentNo=347682

대표적 열사 2명의 소개와 함께 끝으로

오로엔 유저들의 평가들을 나열하며 이만 가보겠다. 코로나 조심해라. 자가격리만 당해도 ㅈ같다.

근본을 잊은 길드는 미래도 없다

갓더킹 -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