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르] 폼은 잠시 죽었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아디오스 돌말꾸! ( 내아이디 비웃지마라 나 리커다) 2020-09-09 23:34 휴면명7459800

 

1일차 서버오픈 3시간만에 한달정지 처먹은 나는 터널에 갇힌것마냥 앞이 깜깜해지기시작했다. 이대로 내가 게임을 싸버리면

나의 자존심과 나를믿고따르는 나의 사랑스러운 형제들이 나를 바보멍충이 한심한 부레옥잠같은 뒷방늙은이 취급하겠지... 하며 

 

1시간만에 담배를 입에 12개씩 물며 약 4보루정도를 핀 나는 결심했다. 그래 !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거야....

 

 

그 후 난 어둠의 암살자 하사신으로 다시태어나 무라카의 모든 놈들에게 피의복수를 다짐했다.

 

9/9 점심 드디어 때가되었다. 나는 월보가 열리는 동시에 학살을 시작했다.

 

 

끝도없는 학살후 만족을 하지못한 난 필드를 돌며 무라카의 무법자가 되었다.. 

 

 

아디오스 돌말꾸 레전드는 영원하다. 

 

휴면명745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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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이다 2020-09-10 01:38
바보멍충이 한심한 부레옥잠같은 뒷방늙은이
2020-09-1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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