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자카] 패드립퍼 " 7동방불패7 " 에 대해서 ARABOJA. 2020-09-11 02:21 -

반갑다. 누베르 김치파워갓더킹 이다.

 

오늘은 갓더킹 홍보를 열심히하는 나에게

패드립과 욕설을 갈긴

패드립퍼 " 7동방불패7 " 에 대해서 써보고자 한다.

 

 

시작은 식탁보 빼기 세계1위 글에서, 이친구가 낚여서 굉장히 화가나

군대에서도 듣지 못한 쌍욕을 댓글로 달아버렸다.

낚시 글을 올린 나의 잘못도 있기에, 괜찮아. 이런걸로는 무너질수 없어.

하고, 애써 참으며 일을 하고 있었지만 내 머리속에서는 계속해서 "찌발여나" 라는

패드립퍼 " 7동방불패7 " 의 댓글이 맴돌았다.

 

하지만, 잊어보기위해 포럼에 나의 퇴근길 셀카 글을 올린 게시물에

이 패드립퍼가 또 등장해버렸다.

 

나의 얼굴을 보고 욕을한건지..퇴근길 내내 

패드립퍼 " 7동방불패7 " 의 댓글에 자괴감이 들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식욕마저 잃어버렸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수 없어서, 근처 병원을가서 포도당주사를 맞고

기운내서 겨우 집으로 도착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 악플과 모욕을 이겨내기위해 43년동안 짤줍하던

나의 황금폰을 열어, 포럼에 짤들을 올리며 힘내여 잊을려고 노력하던 와중 갑자기

개거품물며 패드립과 어머니 안부까지 묻는 댓글을 보았다.

 

 

그렇다. 그의 전닉은 " rought7 " 이었다. 

현재는 " 7동방불패7 " 로 닉변한 상태이다.

 

 

저 욕설과 부모님 안부댓글을 보자마자,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머리가 하애지더니

잠시 3시간 기절을 해버렸었다. 깨어난 후 119에 전화를 해서 구급차에 실려가

치료를 받은 후 포돌이집에 가서 이런일을 당했다고 사건접수 후 

힘겹게 집에 겨우 와버렸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지옥같은 욕설과 패드립의 세상에서 잊기위해

즐거운 포럼을 연 순간, 난 너무나도 치욕적이고 자괴감이 드는 글을 봐버렸다.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패드립과 부모님안부를 묻고 난뒤, 아예 나에게 모욕을 주기위해 박제를 해버린것이었다.

 

난 더이상 삶의 의미를 잊어버렸다.

지나가는 차에 돌을 던지면 차에 치인다는 말이 있지않은가.

 

그리고 잠시후 포돌이형에게서 연락이 왔다. 댓글이 지워졌다는 소식이었다.

하지만, 괜찮다고 하셨다. 

 

하늘에서 주님마저 나의 건강이 걱정되어 포럼에 댓글을 달아주셨다.

그래서 난 다시 힘을내어 패드립퍼 " 7동방불패7 " 그에게 한마디 묻고싶다.

 

' 그 나이 먹고 포럼에서 패드립하고

쌍욕박다가 고소미 먹고,얼굴 시뻘개져서

닉네임바꾸면, 현타 안오냐?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더킹 -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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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휴면명7415612 2020-09-11 19:51
명문 크자카 섭의 수치다
2020-09-11 19:51
- 2020-09-11 21:25
아직도 정신적 충격으로 식음을전폐하는중
2020-09-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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