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스] 벨리 동자입니다. 오해를 풀기 위해 한번 더 글을 올립니다. 2023-02-03 18:10 동자

긤순미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기 위해 한번 더 글을 쓰게 됬습니다. 

 

우선 1월 31일 "뀨o" 라는 분께서 다음과 같이 포럼에 글을 작성하십니다. 

 

 

그리고 이건 어제 라이텐 월보쟁 후 아르릉분께서 받으셨던 귓말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두사람이 동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끝마다 "^^" "뭐뭐 쥬~" 하는 부분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1일 17:25에  "뀨o" 님께서 "으르릉 hush 컷 ^^" 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순미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여기라고 판단됩니다.

이 시간대에 으르릉 o허쉬o님과 싸우고 계셨던분이 저희길드 닥공(지금 아이디 l형님l)님 이십니다.  원래 싸우거나 그러실때 말씀을 잘 안하시기 때문에 저희 벨리 길드에서는 이때 닥공님이 o허쉬o님이랑 싸우고 계신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동시간대 벨리 길드의 오픈톡 내용입니다. 그때 당시 길쳇은 제가 다른 길드원들 장비 비교해보느라 보고있었는데  무법 싸움에 대한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댓글은 닥공님이 아닌 다른 벨리 길드원일 수 없으며 이를 통해 그때  "닥공 = 뀨o" 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 포럼글 및 댓글 자체가 부계정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닥공님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 무라카섭 부터 1년 동안 닥공님이랑 같이 길드 생활을 해오면서 항상 벨리길드를 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말투도 저렇지 않으시고요. 항상 묵묵히 길드를 위해 헌신해 주시던 분이셨습니다.

 

섭통 후 으르릉님들과 쟁을 하면서도 길드이름이 비슷하니 아르릉분들께  실수하지 말고 조심해달라고 길드원 분들께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닥공님께서도 본인으로 인해 아르릉분들과 오해가 생겨 벨리에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되면 두발 벗고 나서서 오해도 풀어주시고 여러가지 신경써주셨습니다. 

 

아래 사진 중 첫번째 사진은 닥공님께서 아르릉분과의 오해를 풀기위해 귓을 한 내용이며, 두번째 사진은 아르릉분께서 으르릉 강마요 캐릭을 대신 돌리고 계시니 아침까지만 죽이지 말아달라 말씀하셔서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귓을 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들이 있으며 이렇게 다른 길드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아르릉분들과 오해가 생기면 바로바로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해주셨던 닥공님 이십낟.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저런식으로 벨리길드가 특정되고 아르릉 분들께 욕을 먹도록 포럼에 댓글을 달고 상황을 유도하실리가 없습니다. 

 

31일 17:25분 경 닥공님이 o허쉬o님과 무법에서 싸우고 계실때는 소집을 주지 않으셨어서 벨리길드는 닥공님 혼자셨고 으르릉분들이 계셨는데 o허쉬o, ON, 욜뮤즈 총 세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제가 닥공님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니 으르릉 o허쉬o, ON, 욜뮤즈 세분중에 한분이 "뀨o" 이고, 자작을 한거냐 라고 말하는게 되서 조용히 침묵하고 있었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벨리와 닥공님에 대한 오해가 풀릴 수 있고 이유없는 비난을 받는 것이 중단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닥공님은 ohusho님을  "hush"라고 안하고 "허쉬"라고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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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 2023-02-03 18:18
일단 뭐 내용의 판단은 차치하고.
아셔야 할 것은. 으르릉과 아르릉은 이름이 비슷한 연합길드가 아니라. 하나의 길드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으르릉과 싸우는 것이지, 아르릉을 건드리는게 아니다” 는 잘못된 전제입니다.
2023-02-03 18:18
동자 2023-02-03 18:23
저희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길드와의 분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즐쟁 하라고 하셔서 최대한 오해사는 일 없이 조심히 싸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수정됨)
2023-02-03 18:23
백랑 2023-02-03 18:28
@동자 무튼 쟁이 길어져 저도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쟁이 시작하게 된 계기(선공격류 였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 가 있었고. 그로 인해 시작된 쟁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자사지 등에서 공방이 지속되면서 적대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쟁 시작 시점, 으르릉도 가모스 섭으로 오면서 카란다 시절 적대 외 중립은 공격하지 않는 방침 중이었습니다.
2023-02-03 18:28
두두두두두 2023-02-04 11:55
지랄마 백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섭통하면서 느그들끼리싸움은 느그들끼리 알아서 하라했다메 ㅋㅋㅋㅋ말쳐바뀌는거 개쳐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2-04 11: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VLAD 2023-02-03 18:31
오히려 내용을 읽어보니 닥공이 맞다는 말로 들리네요?
앞내용은 시간대 및 대화내용 사진이라고 많이 올리셧지만 본질의 내용만 보자면 결국 허쉬컷은 닥공 말고는 모르는 사실이었다는거구요
그럼 다른 길드원이 아닌 닥공이 썼다는것에 더 많은 무게중심이 쏠립니다.

이후 상황설명하신 1년동안 봐오신 길드원에 대한 애정을 잘 알겠으나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데 닥공이 안했다는 명확한 증거라기 보단 본인들 소원인거같은데요?

또한 말투를 그렇게 쓰지않다고하시는데

헤헿 그럼저도 이렇게쓰면 제가 아닌건가염ㅋㅋ ^^ㅎ
저돟ㅎ 이렇게 조작하면 다른사람 쌉가능이쥬~?

지금 이런걸 가지고 증거라고 말씀하시는 저의가 감정에 대한 호소가 아니라면 아르릉이 참전하게 되니 이건 피해야되;하고 쓰는 포럼 정치질로 보이네요?

그리고 아르릉과의 마찰을 피하는 모습을 ㅂㄹ길드를 위한 헌신하는 사람처럼 묘사하시는덴 객관적으로 전력 차이가 아르릉엔 상대조차 되지 않으니 무조건 피하려는걸
그냥 미화시켜서 표현하시는거 뿐인데요?;

지금도 자작 허리 정도인 저는 자주 죽이러 오시지만 다른 투력대 길드원분들 오시면 마을 앞으로 튀거나 근처도 안가시더라구요(항상 이러시죠 ㅎㅎ)

가끔은 저랑도 싸우다가 마을 앞으로 도망가서 튀는 모습만 보여주는데요 설명해주신 내용과 플레이스타일등을 보았을땐 말 행동이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오죽하면 별명이 닥튀입니다..닥치고 튄다고해서요.. 저 자작 허리에요 투력 1~2천정도 제가 낮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만 도망가세요…싸우실꺼면 화끈하게 싸우시던지요^^)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내용 모두 닥공이가 댓글을썻다는걸 증명해주신 좋은글이었고
오해할 소지도 없다는걸로 보여집니다
(수정됨)
2023-02-03 18:31
모험가1000352927 2023-02-03 18:38
동자님 말안통하는 ㅂㄹ랑 소통하려하시면 안됩니다 어차피 저들은 지들 입맛대로 몰아가는걸 좋아하며 그좋아하는 “무법”(아르릉ㅂㄹ들아 제발 따옴표좀 쓰지마라 찐따같으니까ㅋ) 에서 죽으면 왕인줄알기에 쟁걸고 서버챗으로 비하하는걸 좋아하는 놈들입니다 ㅂㄹ들이랑 소통하려 해봤자 얻어지는건 없을겁니다
2023-02-03 18:38
백랑 2023-02-03 18:42
ㅋㅋㅋㅋㅋ 이야 부계로라도 이미지세탁 하게? ㅋㅋ
2023-02-03 18:42
VLAD 2023-02-03 18:49
쓴글만보면 자유 떨거지들이넹
2023-02-03 18:49
모험가1000352927 2023-02-03 18:59
@VLAD ㅋㅋㅋㅋㅋㅎ동자님 이거봐주세요 바로 적길드 하나 찍어서 몰아가는거
2023-02-03 18:59
YANOLZA 2023-02-04 00:59
@모험가1000352927 어느길드 소속 부계정인지 말을 안해주는데 당연히 본인길드 까이면 적길드지 뭔 개소리를 몰아간다하누 ㅋㅋㅋ
능지 수준이 바퀴벌레만도 못하눜ㅋㅋ
2023-02-04 00:59
하암 2023-02-03 18:44
글 쓴 의도가 뭐지요?
단지 뀨o은 닥공이 아니다?
아르릉은 멈춰달라?
2023-02-03 18:44
술꾼도시사람들 2023-02-03 19:35
그저 하나의 선동꾼일뿐.
2023-02-03 19:35
백랑 2023-02-05 08:58
귓으로 대화 잘 나눴습니다. 단.
1. 쟁 시작부터 얼마전까지 쟁의 원인은 관심도 없으셨고. 2. 무법에서 으르릉 자사 길원들을 매일 같이 채굴하면서.
최소 쌍방폭행만 한달이며 3. 공교롭게도(?) 아르릉 참전 시점에 오해다. 우린 피해자다 쓰시네요.

심지어 지금 이 시점에도 무법에서 으르릉 자사 따려 매일 새벽 달려드시면서?
그저 아르릉을 모면하려는 정치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언행일치 하세요
2023-02-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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