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미루목 무법자사하던 370층 고독한영혼길드 '잣땜' 캐릭터 오토자사에 

            지나가다 어그로 맞고 죽은 340층 주니야 ,  이건 막피라면서 이악물고 펄써가며 잣땜캐릭을 눕히는데 성공

            무법에서 지나가다 죽었으니 다시 죽이는거까지 그럴수있다하나     

발단 :  잣땜 시체 옆에서 승리를 만끽하며 섭창에   "고독한 영혼 잣땜 시체 주워가라~ 1시간30분을 누워있노~ 맘이아프다~  "

           죽인걸 자랑하며 인성질을 시전, 

           이후 잣땜 캐릭터 잠수 해제 후 자기가 죽으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서버챗에 "잣땜아 너 닉값대로 되게 해줄게 " 중2 대사 후  쟁선포

본문 :  쟁선포후 저투만 골라잡으며 섭창놀이하며 분탕

           텐퍼센트 길원분들은  주니야 에게 사냥통제했는지  수지 , 주니야만 쟁참석

           필라쿠 -> 광산 -> 만샤움 -> 미루목->나반  어디에도 텐퍼센트 길드원은 안보였다.

           가오가이거 주니는 잣땜이 먼저 자기 쫓아와서 썰자 했다고 서버챗에 거짓말 합리화 여론조장

           이후 ' 킬달달하다 '  '고독한영혼 길갑하지마세요 막피길드임 '  '고독한영혼 고독사중~ '  '컽~'  ' 균열통제해줄게 ' 

           '새벽에 보자 ㅋㅋ'  등등 섭창 드리블후 쟁선포 3시간후 초저녁 로그아웃. 

경과 : 

          4월4일 화  21:30분 현재  

         쟁선포 시작인 4월2일 일요일 오후4시 이후  3시간뒤인 저녁7시에 주니야는 로그아웃후 현재 까지 미접속

         쟁은 주니야가 자기기분내키는대로 벌인후 로그아웃 해버리고 

         덩그러니 텐퍼센트 길드원 분들은 이틀동안 싸우다가 쟁선포 다음날인 4월3일 월요일 오후7시 부대장님이 항복,

         주니야 또는 텐퍼센트 부대장님 귓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