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스] 괴물등장의 [레즈비언] 썰어버리기 1일차 2024-05-08 13:21 캐릭터 (223.62.*.193)
레즈비언님이 설산에서 혼자 자사하고 있는 저를 안쓰러워 하시면서 마실 나오셨네요 ^~^

그리고서는 원격인 저를 따보지도 못하고 마을로 가셔서 다시 쓸쓸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친구 또 불러서 오세요. 보니까 허언증 환자이신것 같은데 :) 펑생 갑시다 ㅎㅎㅎ
1144

캐릭터

107930
  • 작성한 글85
  • 작성한 댓글195
  • 보낸 추천32
  • 받은 추천144
댓글 7
사탄 (218.52.*.208) 2024-05-08 14:13
저보고는 템 빼서 저랑 투력 맞추고도 진다고
허언하더라구요.. 분명 투력차 나서 피안빠지는걸
두눈으로 봤는데도 말이죠..
컨 자신있어하길래 일투하자니까 말을 돌리더라구요..ㅎㅎ

흑탈도 안쓴거 뻔히 보이고 죽지도 않으셨는데
실시간으로 거짓말을하네요..

저렇게 뻔한 거짓말을 하는 자기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한심하게 느껴질까요.. 안타깝습니다..
2024-05-08 14:13
캐릭터 (61.32.*.92) 2024-05-08 14:29
공감합니다.. 한때 사탄님과 티키타카하며 지낸 1인이지만 동투.. 아니, 조금더 상대가 쎄더라도 저런, 날벌레한테는 지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ㅋㅋㅎㅋㅎㅋㅎ
또 저러면서 혼자 자위하며 상상의 나래 펼쳐가면서 낄낄댈꺼 생각하니까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섭네요 ㅜ_ㅜ 이렇게 허언증이 무섭습니다. i am les에요가 생각나네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상대라는 거겠죠?
2024-05-08 14:29
캐릭터 (61.32.*.92) 2024-05-08 14:43
@괴물등장 + 자사 따러와서 따지도 못하고 쳐맞고 흑탈 세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08 14:43
숑아지 (220.71.*.240) 2024-05-08 16:45
사탕이 니가더 비참하누 ㅋ
2024-05-08 16:45
숑아지 (220.71.*.240) 2024-05-08 16:46
@숙주냐물 개발리는거 직관햇는데 사탕이 인격이두갠가 ㅋㅋ
2024-05-08 16:46
사탄 (218.52.*.208) 2024-05-08 17:43
@숙주냐물 투력이 3000이나 차이나면 지는게 맞죠
1000차이 나도 저한번 못잡으시는 님처럼요..
하지만 템빼고 동투로 해서 이겼다는 거짓말을 했잖아요..일투하자니까 회피하던데..

그저 여자면 사족을 못쓰고 빨아주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ㅜㅜ
2024-05-08 17: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소주연 (59.1.*.184) 2024-05-09 11:44
벨리분들 다 좋으신데 왜 저 사람만;;
2024-05-09 11:44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