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 데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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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킹이의 마지막 귓말-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반성하며 살겠다. 누구도 미워하지 마라.
겜 세상 우린 다 친구아니냐.
내가 안보여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가모스] 나도 조심해야겠다 ㄷㄷㄷ
[가모스] 천출 휴가가야지 이번에는 허풍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