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펄때부터 현재 네세르 까지 게임 함
섭챗은 한달에 한번정도 나오며 길드챗도 안읽음
길드톡방도 안읽음 소통없음 하지만 쟁은 참여함
착한척 한적 없음 일베아니고 헬창임 섭통후 나름 즐겁게 했음
통합과정에 잡음이 생김 어차피 길드챗 톡 안보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음 결정적으로 같이해오던 예전 길드원들이 겜을 접음 + 쟁구도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음
양학은 생각함 3파전이면 로닌섭이 잼있지 않을까?
네세르 잉탱 몇몇사람들한테 길드만드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봄 답은 멸치빼고 거절 그래서 그냥 원래 친분이 좀 있던 계엄령 길드로 감 그리고 필자는 조만간 접을 예정임
내 검사인생~이게 전부임 할만큼 즐겼다
어제 섭챗구경하는데 마조를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마조를 까대는게 너무 웃겼음
나를 알 사람은 알거고
멸치가 선동질 하길래 글하나 남김
적대든 마조든 난 겜 자체가 좋아서 겜을
해왔던 사람으로 운영이 참 아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