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스] 제목 [ *아지 ] 2026-01-13 19:49 모험가1000765709 (169.213.*.246)

내 나이 48 난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검은사막 모바일에 접속을 한다. 

 

번번한 직장 하나 없이 하루하루 버텨가는 인생이지만
검은사막모바일 안에서 만큼은 떳떳한 직업이 있다 그 이름 "팔라딘"

 

몇년동안 갈고 닦은 나의 팔라딘 솜씨를 뽐낼때면
사람들은 꽤나 나를 인정하는 눈빛이다.

 

오로성때부터 수도 없이 맞아오며 지내온 세월이 도움이 된걸까?
데스가 쌓여갈수록 분함에 내 이는 갈려나갔지만
동시에 같이 닳아져가는 키보드와 함께 난 그렇게 성장했다.

 

비록 현생에선 남들이 나를 손가락짓 할지라도
꿋꿋이 버텨 지금까지 온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험한 세월 같이 보내온 나의 전우들..
플럼..
나미..
골든..
그리고 나에게 편의점 의자를 남기고 떠난 GS25 까지..

 

비록 이젠 나 혼자 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래서 나는 그들의 몫까지 더욱더 힘내어 이 검생을 살아가야 한다..


어딘가에서 날 지켜보고 있을 그들을 위해..

 

그렇게 난 오늘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켠다..

 

모험가10007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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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황철두 (175.215.*.209) 2026-01-13 20:42
어휴 또 내가쓴줄알겟노 *아지 ㅋㅋㅋㅋㅋㅋ
2026-01-13 20:42
먕아지 (211.63.*.80) 2026-01-14 01:50
ㅋㅋㅋ 철뚜기ㅋㅋ철뚜기아니면 영정사탄인가부지 ㅋㅋ
지가먼저 욕하고 패드립치고 왜죠렙ㅋ
2026-01-14 01:50
먕아지 (211.63.*.80) 2026-01-14 01:51
안봐도 똥글인거같아서 안읽엇다 미안...
2026-01-14 01:51
모험가1000765709 (169.213.*.246) 2026-01-14 10:39
@먕아지 ㅋㅋ 이 바득바득 갈면서 읽었겠죠?
중졸 아저씨는 감히 따라할 수 없는 필력이긴해~
2026-0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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