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길 운전 서행하세요.), 라는 메세지야 다시 추적해서,
사진 왕창찍어서 올려버리면 되겠지만, 그 사진,,,
6개월 정지의 값으로 돌아 온.그 어떤 분의 사진은,
영영 사라져버릴 듯,,,
담 큰 (박속의 칼), 도,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정말 충격적인 사진이었다.
첨, 얼핏 봐서는 어떤 사진인지도 모른다.
새벽에 찍은 사진같았니,,,
밑의 사진은, 공원 벤취에 앉아,
뒤에서 오는 불빛에 의존하여 그림자를 풍경과 매칭한 사진,,,
^^*... 같은 모양의 사진이었다.
첨 봤을 때는, 얼핏 어린애가 토하는 상황을 어둠게 찍은 것 같은데,,, 아니다,,, 정말 처참한 사진이다.
보통사람은 그런 사진 못찍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