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함께하는 성년의 날, 부부의 날! 2024-05-09 16:27 CM레이몬드










[검은사막 모바일 X 빌리엔젤]
함께하는 성년의 날, 부부의 날!


<세 번째 이벤트>


5월은 가정의 달!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이 생겨 불리게 되었는데요,
이런 날들이 많은 만큼 가정의 달,
한 달 동안 모험가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함께하는 따뜻한 가정의 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가정의 달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빌리 엔젤]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를 이벤트 선물로 드리니,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더욱 풍족한 가정의 달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이벤트 내용


어엿한 성년의 날
성년의 날에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도 하는데요,
스무 송이의 장미는 무한한 열정과 사랑의 지속을 바라며,
향수는 좋은 향기처럼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키스는 성년이 된 만큼 책임감있는 사랑을 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한 부부의 날!
 부부 사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가자는 취지의 부부의 날은 5월 21일인데요,
그 날짜에 담긴 뜻을 자세히 살펴보면,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되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공지 댓글로 [성년에게 축하 메시지] 혹은 [남편 or 부인에게 사랑의 메시지]

추첨을 통해! 총 25명의 모험가님께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 지급!


예시

(성년의 날)
"성년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들도 자유롭게 하며,
더욱 나다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첫 걸음입니다.

주어진 자유만큼 책임감 또한 무거워 질테지만
더욱 성장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남자는... 일찍 군대 다녀오시고요"

(부부의 날)
"여보, 우리 다시 태어나도 꼭 결혼하자
근데 나는 다시 태어나지는 않을거 같아...

그리고, 지난 달에 주말 출근 했다고 한 날,
사실은 길드 정모 다녀왔어..."

이벤트 기간

5월 9일(목) ~ 5월 17일(금) 10:00까지


이벤트 선물




[빌리 엔젤]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 (쿠폰 포함)

케이크는 직접 주소지로 냉장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케이크 외 굿즈 등의 소품은 연출용으로, 이벤트 선물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첨자 안내

5월 17일(금) 18:00 이전


이벤트 선물 발송

이벤트 선물 발송을 위해서 개인정보 수집이 필요하며,
개인정보 작성 1차 기간 내 개인정보를 작성해주시면
부부의 날에 케이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첨된 모험가님은 당첨자 공지와 함께
별도의 우편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작성 1차 (5월 21일 화요일 도착)
당첨자 안내 시점 ~ 5월 20일(월) 10:00까지
※ 배송사에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작성 2차 (5월 20일 이후 도착)
5월 20일(월) 10:00 ~ 5월 24일(금) 이전까지 

<유의사항>
- 본 이벤트 공지에 댓글을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차례 댓글을 작성해도 선정 확률이 높아지지 않으며, 1인 1당첨을 원칙으로 합니다.
- 이벤트 취지와 맞지 않는 댓글을 작성하시는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선물은 지급 당시 생성되어있는 가문에서만 수령 가능합니다.
- 당첨 시점에 가문명이 '모험가 + 숫자', 혹은 '휴면명 + 숫자' 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 이벤트 참여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선물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 발생 시 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본 이벤트는 [검은사막 모바일 운영정책], [이벤트 정책]을 준수합니다.

 

3861
댓글 70
향기없는꽃 (119.71.*.185) 2024-05-09 16:58
부부의날 예시 글 ㅋㅋㅋ
2024-05-09 16:58
이히헷 (121.183.*.158) 2024-05-09 17:19
(부부의 날)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되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레이몬드형이 그랬었어..
우리는 둘에서 하나가 되도..(?!) (수정됨)
2024-05-09 17:19
ll혈ll (210.183.*.151) 2024-05-09 18:04
(부부의날) 항상 힘든내색 안하고 웃어줘서 고마워. 내가 앞으로도 잘할게^^
그리고 게임 하는거는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어ㅠ
2024-05-09 18:04
알수없는모험가 (211.106.*.212) 2024-05-09 18:29
(부부의날)
사랑하는 우리 여보 잘 지내고 있지?
난 잘 지내고 있어. 최근에 봄비가 좀 오긴 했는데 대체로 날씨가 맑고 화창하네~
이럴때 당신 손잡고 데이트 하러 가야하는데,
거점전에 검태에 원귀의밤 월드보스 대사막 설산 셰레칸 등등...
컨텐츠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영 시간이 안나...
늘 마음만 앞서서 쉽지가 않네. 정말 미안해
그래도 우리 죽기전에는 반드시 만나서 남들 다하는 결혼식에 신혼여행도 가고 이쁜 사랑하자.
그럼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화이팅!
-태어나긴 했는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미래의 아내에게-
(수정됨)
2024-05-09 18:29
그리고는 (210.99.*.168) 2024-05-09 18:30
(성년의날)
세상 제일 즐거웠던 어린이날이 이제 없어진거야 라고 시무룩 하게 말하던 지난날의 어린이들에게
이제 성년의 날을 맞이 하여 새출발의 시작을 축하 해주고 싶었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고 그 책임감도 깊어지겠지만 항상 응원하며 사랑 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수정됨)
2024-05-09 18:30
조무사 (61.80.*.241) 2024-05-09 19:34
(성년의 날)
성인이 된 걸 축하합니다.
앞으로 많은 선택과 기로에 서겠지만
스스로를 믿고 자신만의 길을 가꿔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5-09 19:34
룬의아이들 (61.72.*.162) 2024-05-09 20:18
(부부의 날)
5년 넘게 매일 검사모를 하는데도, 잔소리 한 번 없이 이해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이해해주길 바랄게..
초코케이크 당첨되면 다가오는 결혼기념일에는 맛나게 먹자~~!!
사랑한다~!!
2024-05-09 20:18
약우 (118.223.*.200) 2024-05-09 20:20
(성년의 날)
20살, 성년이 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좋은 추억 쌓으시길 기원합니다.
2024-05-09 20:20
hanzzang (221.150.*.58) 2024-05-09 20:20
주어진 자유만큼 책임감 또한 무거워 질테지만
더욱 성장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2024-05-09 20:20
시룬데 (118.45.*.59) 2024-05-09 20:56
(성년의날)
"성년의날을 보낸지 어느덧 몇년이 지났네요...
앞으로 더욱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야겠네요
더욱 나다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첫 걸음입니다.
2024-05-09 20:56
셀레니아그릭 (211.234.*.107) 2024-05-09 21:04
둘째 출산하고 많이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그래도 이제 곧 1년이 다되가네
크게 안아프게 돌봐줘서 고맙고 사랑해
2024-05-09 21:04
경국지색 (223.39.*.202) 2024-05-09 21:05
우리 마누라
내 아를 낳으가지고 고생 많다
앞으로도 고생하자
나도 잘할게
2024-05-09 21:05
검은베레 (59.7.*.99) 2024-05-09 21:17
(부부의 날)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16년생 첫째하나, 18년생 둘째하나, 15년생 반려견하나, 그리고 나…
네명의 남자를 혼자 케어해준 나의 아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너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 관심 덕분에 지금까지 우리가 행복하며 알콩달콩 살지 않나 싶어…
나 욕심이 하나 있다면 딸을 갖고싶어… 셋째는 레이라님 닮은 딸이였으면 좋겠다…
내가 더 화이팅하고 돈 많이 벌어올게, 우리 셋째 도전해보자.. 셋째도 아들이면… 넷…째??ㅋㅋ…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나의 아내 M.J아 정말 사랑하고 앞으로도 우리 내가족 행복하자.^^
2024-05-09 21:17
Technoise (59.10.*.197) 2024-05-09 21:38
애들 키우느라 세상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당!!!

앞으로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가정으로 ~!~!
2024-05-09 21:38
리엔 (59.5.*.242) 2024-05-09 21:54
(부부의날)
그대랑 연애하고 결혼해서 딸과 같이 맞이하는 생일이 얼마 안남았네
5월 26일에 딸과 같이 그대를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뻐
그대가 지금까지 딸을 잘 키워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딸 잘 자랄 수 있게
나도 많이 도와줄게~
그대 그리고 딸 사랑해 💗
(Ps. 가족 모두 초코케이크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되겠니~?)
2024-05-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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