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게임에 완전 빠져들줄 몰랐는데 그냥 무덤한 마음으로 사전예약한 게임을 팬심가득한 마음 채 날마다 하게될줄은 몰랐어요~ RPG가 뭔지도 몰랐던 겜알못 그 자체에서 지금까지 세계관에 빠지고 즐겨왔던거 같아요, 몰입이 반감될까봐 사냥마저 일부로 수동으로 했던 앳된 과거사가 있을 정도 쯤?^^
2년가량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으로 고생한 저를 위해 내년에는 새로운 폰이 저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들 죽었어^(투기장)
#각성 나온날~ ,발키리 그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