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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편찮으시면서 내일 모레면 마흔이 다되어가는
아들 걱정을 먼저해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이렇게 나마 편지로 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어버이날에 바쁜 일정으로 찾아뵙지 못하고
통화만 하게 되어 정말 마음 아프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등을 바라보면서 커온 아들~
어디가서도 부끄럽지 않게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베디르 / (흑)정령아 고생이 많아
[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단 / 과거의 나야. 여친없지? 응 앞으로도 없을거야. ಥ_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