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베디르 / 언제나 저를 걱정해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2020-05-08 14:13 휴면명7056140

몸도 편찮으시면서 내일 모레면 마흔이 다되어가는

아들 걱정을 먼저해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이렇게 나마 편지로 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어버이날에 바쁜 일정으로 찾아뵙지 못하고

통화만 하게 되어 정말 마음 아프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등을 바라보면서 커온 아들~

어디가서도 부끄럽지 않게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휴면명705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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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yeS 2020-05-08 23:26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2020-05-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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