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누아르/사랑하는 부모님께 2020-05-08 21:09 쌍용동
사랑하는 엄마, 아빠.
늘 같은 곳에서 저에게 같은 사랑을 주셨기에
그 소중함을 생각하지도,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은 문자로나마 마음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멀리 떨어져 살지만 늘 마음만은 함께 있다는 거 아시죠?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한결같은 사랑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효도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전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 엄마, 아빠를 만나 이렇게 자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표현 한번 못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살면서 더욱 기쁜 일, 행복한 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쌍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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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 2020-05-08 23:15
무뚝뚝하게라도 표현 한번 꼭 해주세요 ㅋㅋ
2020-05-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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