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단/부모님께 2020-05-12 16:28 절막만졌잖아요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절막만졌잖아요

61705
  • 작성한 글16
  • 작성한 댓글14
  • 보낸 추천0
  • 받은 추천4
댓글 1
IME 2020-05-13 09:36
저두 잘 못해서...마음이나마 전달되면 좋겠네요
2020-05-13 09:36
TOP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