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단/부모님께 2020-05-12 16:28 절막만졌잖아요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진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절막만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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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짱 2020-05-13 09:36
저두 잘 못해서...마음이나마 전달되면 좋겠네요
2020-05-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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